"사랑의 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 '핑크보자기' 봉사활동 시작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1-04 05: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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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이 독거어르신들에게 핑크보자기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하 자원봉사단)에서는 신년을 맞아 지난 2일(화)에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핑크보자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독거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활동은 매주 월요일마다 반찬 3가지씩을 만들어 5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은 특별히 추운 겨울을 나는 독거노인들에게 입맛을 돋을 만한 무우갈치조림, 계란장조림, 미역줄기볶음 등의 메뉴로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홀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할아버지 이모씨(70세, 익산시 신동)는 "평소 집에 찾아오는 손님도 없고, 외로운 시간이 많았는데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도시락과 함께 찾아와 이제는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핑크보자기’ 봉사활동은 익산시 복지환경국 기초생활과로부터 추천받아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우’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맛과 영양, 그리고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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