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2월 18일~30일 강릉 임당생활문화센터서 평창동계올림픽 소재로 전시회 열어

[세계로컬핫뉴스]<하나된 열정-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展> 개최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17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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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이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소재 임당생활문화센터에서 <하나된 열정-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展>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앞두고 동계스포츠를 소재로 한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과 카툰, 브랜드 웹툰 등을 전시함으로써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크게 ‘공모전 수상작관’, ‘평창동계올림픽 브랜드 웹툰전’, ‘카툰협회 스마일 전’으로 꾸며졌다.


 ‘공모전 수상작관’은 진흥원이 올해 진행한 <2017 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작 <우리는 평창으로 간다(김대훈作)>, 청소년부 대상 수상작 <딛다(임형영作)>, 어린이부 대상 수상작 <고스트스포츠(김다현作)> 등 일반부, 청소년부, 어린이부 3개 부문의 수상작 총 19점을 전시한다.


 ‘평창동계올림픽 브랜드 웹툰전’ 공간에서는 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용 동계스포츠 브랜드 웹툰 제작 지원사업’의 결과물인 브랜드 웹툰 <리드 미 컬링(곽인근作)>, <하나된 열정(이영곤作)>을 만나볼 수 있다. <리드 미 컬링>은 총 6회작, <하나된 열정>은 옴니버스식 단편작품으로 컬링, 스피드 스케이팅, 스노우보드, 스켈레톤 등의 종목을 소재로 했다. 두 작품은 케이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툰협회 스마일 전’에서는 이해광, 성문기, 조관제, 조항리 등 (사)한국카툰협회 소속 작가 40여명의 카툰 작품 4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스마일(smile)’을 주제로 다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웃으며 축제를 즐기자는 뜻을 한 컷 만화로 표현해냈다.


 전시 오픈일인 18일(월)에는 오프닝 이벤트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김동범 작가의 캐리커처 이벤트, 오후 2시부터 20분간 김금숙 작가의 드로잉쇼가 열린다.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동계스포츠를 소재로 한 웹툰과 만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하여 만화콘텐츠 향유인구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 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은 진흥원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이용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공모 사업이다.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이용객 및 기성작가를 제외한 모든 만화창작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예선 및 본선 접수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 19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 전원에게 상금과 함께 국내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일반부와 청소년부의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외문화탐방의 특전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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