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예산 6조원 대 진입
평화기반 조성, 3대 역점사업 추진, 신강원 구현

[세계로컬핫뉴스] 강원도, 2019년 예산안 6조 2,580억 원 편성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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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는 2019년도 예산 규모를 금년(5조 7,893억원) 보다 4,687억원 증가한 6조 2,580억원으로 편성, 11월 9일 강원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 2019년도 예산안의 중점 편성방향은

 

❍ 올림픽 이후 유산조성,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
❍ 3대 역점사업(저출생.일자리.고령화) 집중 투자를 통한 재난 수준의 국가적 사회문제 선도적 해소 지원
❍ 신관광, 신농정, 신산업, 신산림 분야 집중 투자를 통한 신강원 구현 및 민생경제 활성화 투자 확대
❍ 도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시범사업 반영으로  

 

□ 2019년도 주요.역점사업은

 


□ 분야별 주요 투자예산을 보면 ※ 세부내역 별첨 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도민의 능력과 열정을 모아 이제는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여 우리 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남북 평화 분위기에 맞춰 국내 유일의 분단 도인 강원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남북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남북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이와 연계하여 그 동안 개발에서 소외되어 있던 평화지역의 활성화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국가 재난 수준인 저출생 문제를 강원도에서 선도적으로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육아기본수당’을 신설하여 도내 출생 아이에게 월 7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강원일자리 공제 사업 등 청년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과 취업 경쟁력이 낮은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 출신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관 등 강원인적네트워크와 유기적인 공동대응으로 강원도 현안사업이 2019년 정부예산에 최대한 증액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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