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분야 6개 지표 설정, 58개 사업 94억 투자

[세계로컬핫뉴스] 2020년 해양수산분야 총 94억 투자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13 1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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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동해시는 지속가능한 젊은 수산업, 함께 잘사는 어촌실현을 위하여 6개 단위사업 지표를 설정하고 2020년도 해양수산정책 58개 사업에 총 94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6개 단위사업은 ▲ 해양관광 기반시설구축 및 활성화 ▲ 청정 해양환경 개선 및 어항환경 기반시설 구축 ▲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닷속 조성 ▲ 어업생산력 강화를 위한 고효율 장비지원 ▲ 맞춤형 어업인 복지실현 및 어촌 경제안정화 ▲ 수산물유통·가공 활성화로 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어촌뉴딜300사업-어달항 방파제 보강
▲ 어촌뉴딜300사업-대진항 화장실 외벽 경관개선

 

 우선, 해양관광 기반시설 구축 및 활성화에는 제1차 어촌뉴딜 300사업 실시설계를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착공 될 예정이며, 특히 금년 9월 제3차 어촌뉴딜 300사업(150억) 공모 및 선정에 최우선적으로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청정 해양환경 개선 및 어항환경 기반시설 구축에는 13개 사업 23억이 투자되어 묵호항 어구보수 보관장 신축을 비롯한 어항기반시설이 정비되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닷속 조성에는 문어 등 고부가가치 특산어종 방류를 비롯한 9개 사업 11억이 투자되어 지속가능한 자원증대 및 어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어업생산력 강화를 위한 고효율장비지원-자동조타기

 

 어업생산력 강화를 위한 고효율 장비지원에는 8개 사업 5억이 지원되어 불법어업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최신 어로장비가 보급되고, 맞춤형 어업인 복지실현 및 어촌 경제 안정화분야는 어업도우미 지원사업 외 14개 사업 10억이 투자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어업인들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청장년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묵호항 수산물유통 활성화추진-경관형비가림 등

 

마지막으로 수산물 유통가공 활성화에는 6개 사업 2억으로 묵호항 활성화와 차세대 수출 유망 품목 육성을 위해 추진 될 예정이다. 

 

 경창현 해양수산과장은 “2020년에는 제3차 어촌뉴딜300사업 공모를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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