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 생물권보전지역 사업 개요, 용도구역 최종안, 활용방안 등 소개

[세계로컬핫뉴스]16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양구군 주민설명회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4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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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와 강원북부(권) 생물권보전지역 양구군 일원의 권역별 활용 가능한 자원의 발굴 및 해당 권역의 특화산업방안 모색, 이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강원북부 생물권보전지역 양구군 최종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강원북부 생물권보전지역 양구군 최종 주민설명회’는 동면과 방산면, 해안면의 마을지도자들과 일반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6일(화) 오전 10시 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 Man and Bioshere Programme) 한국위원회와 강원연구원, 강원도, 양구군 관계자들도 함께 설명회에 참석해 강원북부 생물권보전지역 사업의 개요, 용도구역의 최종안, 사업 경과, 운영방안(추진단 등), 향후 추진사업 활용방안 등을 소개한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UNESCO)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며 문화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은 우리나라의 관련 법률에 따라 핵심지역, 완충지역, 전이지역으로 세분화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무분별한 개발이 억제된다.


또한 생태관광, 환경보전과 병행한 개발, 생태계 변화 모니터, 전 세계 네트워크와 연결된 교류 등 유네스코의 다양한 지원이 뒤따르게 돼 보전과 개발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2014년 기준 전 세계 117개 국가의 621개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있다.


우리나라는 설악산(1982년), 제주도(2002년), 전남 신안군 다도해(2009년), 광릉숲(2010년), 전북 고창군(2013년) 등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있고, 북한에는 백두산(1989년), 구월산(2004년), 묘향산(2009년)이 지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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