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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18. ~ 연중(예산 소진 시 까지) / 도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 기업 소재지 시군 방문 신청

[세계로컬핫뉴스] 2021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신규모집 시작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1-13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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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가 도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실질임금을 개선하고 장기재직 유도로 근로자의 고용과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신규모집을 실시한다. 

 

 2021년 신규가입자 신청은 1. 18.(월)부터 시군별 예산소진 시 까지 연중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역별 배정인원, 공제금 운영 등 자세한 내용은 도‧시군 홈페이지 및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www.gwwell.kr)에 게시된 ‘2021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시행공고’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노명우) 출범과 함께 위탁운영 기관을 기존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강원도일자리재단으로 변경하여 그동안 분리되었던 공제 사업과 복지서비스 사업을 일원화하였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회원들이 계약 진행부터 납부, 지급현황, 복지서비스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21. 7월 구축 완료(1.15.부터 임시 오픈하여 공제 납부현황 등 확인 가능) 

 

 본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서, 월 50만 원*을 5년 간 적립 후 만기 시 총 3,000만원 내외의 적립금을 근로자가 수령하는 방식으로 지난해까지 8,820명이 가입(중도해지자 포함) 하였으며, 강원도는 금년도 신규모집 인원을 1,836명으로 목표하고 있다.

 

* 근로자 15만원, 기업 15만원, 도.시군 지원금 20만원 

 

 사업신청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해야 하며, 대상 기업은 지원기간 동안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강원도 내인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포함)이여야 하고 근로자는 계약일로부터 5년 이상 소속 기업에 재직이 가능한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이다.

 

*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은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를 말하며, 기간제근로자는 제외 

 

 백창석 도 일자리국장은 “안심공제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내 근로자가 장기재직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타 지역으로의 핵심인력 유출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본 사업이 도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2021년 신규모집에도 근로자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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