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인재육성기금 2,500만 원 별도 기탁 -

[세계로컬핫뉴스] 숙우회, 코로나 극복 “희망나눔 장학금” 1,750만 원 전달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2-24 1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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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주 이티링크 대표 후원금 2,000만 원 기탁(숙우회 이원섭 부회장 대리 전달)

  

[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사단법인 숙우회(회장 박영준 국방대 교수)는 12.24.(목) 강원학사(원장 윤성보)를 방문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학금 1,750만 원과 인재육성기금 2,500만 원 등 총 4,250만 원을 전달했다.

 

 강원학사 출신들의 모임인 숙우회는 지난 가을에 태풍 피해 이재민 자녀 등을 위한 장학금 1,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성배(숭실대 3)군 등 총 14명의 대학생이 1,75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의 명칭을 숙우회의 핵심가치인 “도전, 성공, 보은”으로 명칭하여 강원학사가 지향하는 “수혜에 대한 보은의 선순환”으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숙우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숙우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이 어려웠던 금년에 황동주(춘천고 출신) 이티링크 대표 2,300만 원, 지형근(사대부고 출신) 삼성물산 전무 1,000만 원 등 많은 회원들이 약 5천만 원을 후원하여 귀감이 되었다.

 

 1975년 전국 최초의 재경 향토기숙사로 문을 연 강원학사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최석영 외교부 대사, 홍성한 비씨월드 제약 대표, 박순철 전 검사장 등 현재까지 약 4,900명의 우수인재를 배출했으며,

 

최근 사장으로 승진한 김학동 포스코 부사장과 농림부 차관으로  발탁된 박영범 청와대 비서관도 학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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