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 중심의 강원도 스타트업 성장 기대

[세계로컬핫뉴스] 강원혁신센터, 32억 규모 개인투자조합 결성총회 개최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2-30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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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30일 모태조합이 출자하는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결성총회에는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투자조합을 운영하는 강원혁신센터와 주식회사 소풍벤처스, 일반조합원(LP)으로 참여하는 강원도(강원테크노파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 4개 법인과 20명의 개인투자자가 모여 8개년 사업계획 청취 및 의안에 대한 서면결의를 진행했다.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은 강원도 소재 3년 미만 기업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디지털 헬스케어, 액화 수소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로컬 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궁극적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의 과제로서 도내 지속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이번 결성총회는 지자체를 비롯해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 미디어, 창업가, 지역 전문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조합의 출자자로 참여하며, 단순 재무투자를 넘어 엑셀러레이팅을 위한 최적의 그룹을 조직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있는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 성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종호 센터장은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이 강원도 스타트업 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투자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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