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제도 확대 시행 앞두고 농업인 대상 홍보활동

[세계로컬핫뉴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약안전사용교육 실시

이은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4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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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이은정기자]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혜경)는 12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교육을 실시했다.


시 농기센터는 교육에 앞서 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하기 위한 농업인의 인식 제고를 위한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를 벌였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말 PLS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PLS제도는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성분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에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경우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는 특정 농약에 대한 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았던 농산물에 대한 기준이 0.01㏙ 이하로 일괄 적용된다.


제도 확대 시행으로 기존 잔류농약 검사기준에는 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산물이더라도 부적합 농산물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시 농기센터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교육 및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농약 사용 시 작물보호제 지침서와 표기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농약별로 적용대상 농산물에 적합한 사용방법, 사용량, 사용시기, 사용횟수 등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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