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 위한 드론 교육 실시

김미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4 1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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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세계타임즈 김미진 기자] 순창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와 한국드론국가자격 교육센터(순창읍 복실리)에서 관내 농업인 36명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드론이 농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농가들이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개설했다.

교육은 한국 드론 자격 교육센터 김승규 강사를 초빙해 드론에 대한 이해, 항공법규, 기본 조작법, 고도 변화적응 비행 등의 이론과 현장에서 실습을 병행해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등 농촌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돼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이지혁씨는 “고령화 및 여성화로 농촌 인력이 많이 부족해 병해충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드론으로 병해충 방제, 파종 등을 쉽게 할 수 있어 우리 농가에게 일손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드론 자격증 취득사업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해나갈 전문농업인 양성뿐만 아니라 농업 분야 병충해 방제, 종자 파종 등 농촌의 고령화 및 여성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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