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도시의 역전, 평화희망마을로 꿈꾸다
- 국비 85억, 공기업 LH 135억, 시비 102억 원 투입 계획

[세계로컬핫뉴스] 원주시, 학성동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02 20:11:3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원주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원주시는 8월 31일 발표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일반근린형에 “군사도시의 역전, 평화희망마을로 꿈꾸다”로 신청한 학성동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학성동 지역은 1940년 원주역 개통과 1950년 1군 야전사령부 주둔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한때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2007년 원주시청 이전과 2012년 공공청사인 법원 및 검찰청의 이전으로 공폐가가 늘며 조만간에는 원주역마저 이전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희망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지역 이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희망을 꿈꾸다”  

 

 이에 원주시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역전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빈집 및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공간, 그린공원,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며, 여성친화공간 조성으로 여성창업을 지원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프리마켓 운영 지원 및 지역 특화상품 등 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인해 이주가 불가피한 주민을 위하여 둥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자 LH와 협력하여 공공임대주택도 공급할 예정이다.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공모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준 지역주민과 협력부서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도시재생 사업이 진정으로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행정위주의 사업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주도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사업이 추진되는 4년 동안 적극적인 협조로 값진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으며 

 

 올해에 안타깝게 선정이 되지 않은 중앙동과 봉산동에 대하여는 2019년에 재도전하며 지속적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김민석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