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핫뉴스]중국 왕홍(파워블로거)과 한국 연예인이 강원도를 위해 뭉쳤다.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10-18 2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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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타임즈 김민석기자]강원도는 10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 9일간 중국의 왕홍을 초청하여 도내 5개 시군(태백, 강릉, 인제, 홍천, 철원)을 촬영한다고 밝혔다.


 왕홍은 온라인상의 유명인사로 팔로워 50만이상의 블로거를 지칭하는 용어이다.이번에 방문하는 왕홍은 여행전문 블로거로써 웨이보 팔로워 370만을 거느리고 있고, 월 3,000만회 SNS 구독량을 달성하고 있다.


 본 사업은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홍보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으로써 도와 시군이 함께해 보다 영향력이 있는 매체를 초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총 4회의 사업 중 2회는 TV 방송사를 초청하고 2회는 왕홍을 초청하는데, TV방송사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7가 방문하여 촬영을 마쳤고, 왕홍은 총 2회, 각 1명씩을 초대하여 진행된다. 

이번 촬영은 강원도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매력적인 가을 풍경과 그 속에서의 레포츠, 음식체험이 SNS에 주제별 영상과 글로써 담길 예정이며,  촬영컨셉은 왕홍이 한국 연예인(권도균)과 함께 강원도를 여행하는 것으로써, 한류열풍을 이용해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가미하였으며, 좀 더 특별하게 도지사 인터뷰는 중국 SNS 이용자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의 형태로 진행한다.


 이번 방문에서 이들은 태백의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비롯하여, 강릉 오죽헌, 정동진 등 드라마촬영지와 인제, 홍천, 철원에서 계절 레포츠 및 문화체험 및 2018평창올림픽 시설인 강릉빙상경기장 등을 방문하고 강원도 향토음식을 맛볼 예정이다.


- 태백 : 태양의 후예 촬영지, 석탄박물관, 365세이프타운, 매봉산 바람의 언덕
- 강릉 : 커피박물관, 경포대, 오죽헌, 강릉빙상경기장
- 인제 : 원대리 자작나무숲, 북설악 황토마을체험, 백담사, 시집박물관, 여초서예박물관
- 홍천 : 마리골소리박물관, 인삼밭, 사랑말한우마을, 무궁화마을
- 철원 : 안보투어, 고석정, 한여울 트레킹길


 김용철 대변인은“그동안 진행했던 왕홍 초청 사업과는 구별되게 한류열풍을 이용할 수 있는 요소 및 라이브방송을 추가해 중국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감으로써, 중국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강원도의 가을과 다가 올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강원도의 진면목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할 좋은 기회로써 강원도의 다양한 분야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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