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토양 관리로 방제해요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28 08:03:26
  • -
  • +
  • 인쇄
- 세종시농기센터, 규산질 비료 살포 및 볏짚 환원 등 당부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