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유미남“전어아가씨”대중들에게 인기!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0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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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최성룡 = '가수 유미남'씨가 자신의 타이틀곡 "전어아가씨'가 수많은 고심 끝에 드디어 새 음반‘을 발표했다.

 

사실 그녀가 지난 2022년도 '전어 아가씨'를 작사곡으로 음반을 내고 성인 가요계 노크하고 싶었다. 하지만 7080무대에서 자신이 부르는 노래가 주위에선 최고의 가수다.라고 말하였지만 큰 무대에 오르면 아직은 아니라면서 자신을 낮추고 싶었다.

 

최고의 가수가 되고자 내공을 쌓기 시작하여 판소리 학원에서 국악풍 발성부터 음역에 대한 내공을 쌓았다. 동서대학에서 가요 전문 자격증반 과정을 수료한 후 강펀치 작곡가를 만나 ’2025 자신의 신곡 “전어 아가씨”를 자신있게 내 놓았다.

 

봄철엔 도다리 가을이면 ‘전어가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전어 축제'장에서 창작곡 “전어 아가씨”로. 최우수상을 받은 그녀는 어릴 적부터 음악적 소질과 끼를 타고난 것 같다.

 

그녀는 특히 평소 음악에 소질뿐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남다른 소질을 가진 실력파이기도 하다. 한때는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며 중개업을 하기도 한 그녀가 지금은 음악과함께 인생후반전을 즐기며 살아가는게 즐거운 인생길이라 말한다.

 

지난 2022년도 미남악당(美南樂堂) 학원을 개원하여 타악기(드럼 고고장구 쾡과리.주걱난타) 가르치며 단원들과 함께 복지관등 재능기부 행사와 나눔봉사 에도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남 악당'美南惡堂 학원을 개원하여 수강생이 30여명에 이른다.가운데 "장애인 시각장애인 자폐증 환자"도 있다.이곳에서 이들은 노래로 힐링하고 장구를 치며 흘리는 땀방울이 삶의 활기를 되 찾는다고 했다.

 

전국 어시장 지역을 대표하는 노래 "전어 아가씨"는 작사 유미남 작곡 강펀치 노래 '유미남의 대표곡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가수라면 노래는 목소리로 부르는 것보다는 영혼으로 불러야만 더욱더 호소력이 있고 이 또한 대중들의 인기를 끄는 비결인 것을 잘 아는 그녀는 “전어 아가씨”이 노래를 ‘삼천포 아가씨’ 보다 더 감칠맛 이 난다.

 

정통 트로트 신인가수 유미남이 부르는 호소력 있는 “전어 아가씨”는 한번 들으면 노랫말 속에 푹 빠져드는 마력을 지녔다. 또 간드러진 호소력과. 감성 미가 넘치는 보이스는.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의 소유자이다.

 

한편 지역을 넘어 전국 방방곡곡 울려 퍼져 나갈 “전어 아가씨”항구란 사연이 많은 낭만적인 곳에서 한껏 부르는 “국민 애창곡”으로 대한민국 성인 가요계 영원히 남을 전어 아가씨"~ 그녀는 자신의 대표곡이자 신곡인 이 노래가 트로트 가요계. 인기 반열에 오를 날을 기대하며 팬들에게 성큼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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