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광역시 봉사 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의 회원 50명은 8일 오전10시,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의 제46회 어버이날 행사에서 점심 간식 봉사와 행사안내 봉사를 통해서 사회적 효행을 실천 하였다.
이날 봉사에는 나눔봉사단 유희자 단장을 비롯해서 회원 50명이 6시간동안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였다.
유희자 단장은 “오늘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천명의 어르신들게 봉사를 하게 되어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한봉 관장은 “제46회 어버이날에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사회적 효행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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