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k-발효이야기 ㈜ 섬장(대표 오용환)에서는 2025년 설을 맞아 ‘천마사향’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1박스 구입하면 2박스를 더 드리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3개월 분량의 천마사향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무주군은 청정지역으로, 무농약으로 재배되는 천마와 다양한 약초들이 자생하는 곳이다. 특히, 천마는 산림청 보호약초 9호로 지정된 특산물로,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환경에서 자란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한다. ‘천마사향’은 햅썹 인증과 F.D.A 시설등록 기준을 충족한 공장에서 생산되며, 무주천마연구소를 통해 30여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성과로 탄생한 제품이다.
오용환 대표는 "천마사향은 뇌신경질환 예방 및 개선 치료에 도움을 주는 특허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무주천마와 영묘사향의 융복합 기술로 탄생했다"며 "이번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천마사향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마사향은 32포 1박스에 3200mg의 영묘사향과 순도 90%의 무주천마 80%를 포함하여, 1주일간 발효와 2주간의 저온 숙성방법으로 만들어진 발효식품이다. 천마에는 가스트로딘과 에르고티오닌, 바닐릴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중풍, 치매, 어지럼증 등 뇌신경질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허약체질이나 면역력 향상에 도움 주고 뇌 건강을 위한 효도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설 특별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588-6720 또는 섬장.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무주천마의 건강한 효능을 담은 천마사향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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