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 김철의원, 남면 이장회의서 기갑대대 설명회

김민석 / 기사승인 : 2019-08-12 15:03:49
  • -
  • +
  • 인쇄

 

[양구군=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김철 양구군의원이 12일 남면 이장회의가 열린 남면사무소 회의실을 방문해 기갑대대 31연대 창설에 따른 설명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기갑대대 창설에 따른 사격장 부지가 기갑대대에서 가능한 가까운 곳으로 정해져야 장거리 이동시에 발생되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된다며, 최근 군부대 관계자들과 최적의 사격장 부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박귀남 양구군의회부의장, 우효림 의원, 유재욱 남면장, 남면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남면지역 이장, 남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