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제14기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 감 명상총학생회장 표창패 전달
[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21일 오후 7시 창조관 1층 평화 홀에서 북한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 제14기 ‘ 원우들에게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학교는 북한·통일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탁월한 업적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권위를 지닌 연구·교육기관'이다.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제14기 프로그램은 통일, 외교, 안보' 분야의 정책 입안과 실무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해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날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 제14기 특강에서 ‘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주제에 대한 특강 후(365 병원. 병원장) 강 명상 총학생회장에게 대학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인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편 강 명상 총학생회장은 박재규 총장에게 2,000만 원의 대학 발전 기금 증서를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 제14기 ‘ 원우회를 대표하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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