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농촌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29일 대상 아동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콤달콤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농장을 찾아 딸기를 두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딸기청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보니 신기하고 재밌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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