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 '염산 테러'…경찰관 4명 병원 이송(속보)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4-04 09:30:43
  • -
  • +
  • 인쇄

(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전 8시 45분쯤 서울 관악경찰서 3층 사이버팀 복도에 괴한이 침입해 염산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뿌렸다.

이 약품을 맞은 경찰관 4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