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2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음으로 그리는 군상’

[세계로컬핫뉴스] 대전시립무용단 , 전통춤으로 엮어내는 군상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19 1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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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시립무용단 제69회 정기공연 ‘음(音)으로 그리는 군상’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제7대 황재섭 예술감독의 퇴임 공연으로 명인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현대화된 신전통 창작춤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가 공감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의 춤의 깊이와 진한 호흡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내적 시름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기운과 삶을 바라보는 혜안을 얻을 수 있는 힐링 공연을 마련하였다. 

 

 몸과 마음을 바로 세우는 ‘입춤’과 선비들의 풍류적 삶을 그린 ‘장한가’, 화공의 붓으로 여인의 형상과 매란국죽(梅蘭菊竹)을 표현한 ‘사군자’, 거문고의 춤‘금무’와 명무 국수호의 독특한 춤사위와 연기가 혼재되어 있는 ‘남무’, 꽃의 형상으로 화합을 상징하는‘부채춤’을 볼 수 있다. 또한 정인의 향한 애틋한 마음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 ‘연가(春雪)’와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와 춤이 어우러진 ‘어울림’이라는 작품을 통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그동안 황재섭 예술감독의 대표 시리즈로‘군상’과 ‘감독전’은 다양화된 관객의 요구를 위한 실험과 보편적 가치의 작품들로 대전시립무용단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한국 창작 무용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써왔다. 

 

 이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5),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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