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선발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개선 지도 활동에 참여한다.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민간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재해예방과 민간산업재해예방팀☎042-270-5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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