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다자녀·다태아 임신부 태교여행 지원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3-31 06:38:55
  • -
  • +
  • 인쇄
- “대통령 별장으로 특별한 태교여행 오세요”, 1박2일 힐링 프로그램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오는 4월부터 비인구감소지역(청주, 충주, 증평, 진천, 음성) 다자녀.다태아 임신부를 대상으로 청남대 힐링 프로그램과 연계한 태교여행을 지원한다.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태교여행 지원사업을 청주를 비롯한 비인구감소지역 다자녀.다태아 임신부까지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비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셋째 이상 다자녀 임신부 및 다태아 임신부이며, 충청북도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 정보 제공플랫폼 ‘충청북도 가치자람’(https://gachi.chungbuk.go.kr)을 통해 4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청남대의 ‘치유와 힐링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1박2일의 태교여행이 무료로 지원된다. 청남대 개방 20주년을 맞아 숙박시설로 개방한 본관 객실에서의 특별한 하룻밤과 함께 임산부 요가, 별빛 야행, 공예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청남대 임신부 태교여행 지원사업은 올해 4~6월 중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8명의 임신부와 보호자가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충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다자녀.다태아 임신부들이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 건강하게 출산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충북에서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맘(Mom) 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해당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다자녀 가족과 함께 참여 가능한 다자녀 가족캠프도 시군에서 접수 중이다.

충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초다자녀(5자녀 이상)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인구감소지역의 4자녀 가정에도 가구당 연 1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사업’도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