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구정 참여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긍정적인 관계망 형성 지원
- 2월 26일까지 일자리청년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서 제출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월 26일까지 ‘2026년 제6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1년으로,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복지 ▲ 문화·예술 ▲ 소통·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에서는 의제 발굴, 정책 제안, 청년 현안과 관련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정책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되며,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특히,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실제로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SOS’와 ‘청년정보마그넷’ 사업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지원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bears07@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6일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금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금천에 기분 좋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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