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1-23 0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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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잘사는 충북, 산림복지가 강한 충북 실현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오는 24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시·군 산림 부서장과 산림환경연구소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 산림녹지과장 주재로, 충북 마운틴파크 기반 확충, 숲과 함께 만들어 가는 녹색미래 구축을 위한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불의 대형화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에 따른 산림의 역할 강화 △산림 재해 대응과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 △산림 경영지원 강화로 산림경영주체 육성 △산림휴양·치유 인프라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및 △산림바이오 소재 산업화로 산림자원의 미래가치 창출 등 5가지 이행과제로, 산림예산 신속집행과 점검·관리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한 해 △산림청 산림 분야 지자체 합동 평가 최우수 △산불 피해 면적 전국 최소 달성 △아름다운 숲과 호수, 지역의 역사를 잇는 동서트레일에 충주, 제천 편입 △국립등산학교와 연계한 국립 복합클러스터 조성 초석 마련 등의 큰 성과들을 돌아보면서,

올해도 ‘숲으로 잘사는 충북, 산림복지가 강한 충북’ 실현을 위하여 신규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주요 산림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협조와 당부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시군 산림 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작년 전국 산불 최소화, 지자체 합동 평가 최우수 등 성과는 모두 시군 산림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행정력으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충북 마운틴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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