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개선 방안 의견 공유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이 면민회관에서 교동면 제설단 해단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2026년 겨울철 제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단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이면도로.취약 구간 중심의 신속한 제설을 수행해 온 제설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설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교동면 제설단은 올겨울 동안 강설 상황 발생 시 선제적 출동과 구간별 책임 제설 체계를 통해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급경사 구간·버스 승강장 인근·통학로·마을 진입로 등 안전 취약지역을 우선으로 작업해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쓴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제설 장비 운용 효율화 ▲제설 자재(염화칼슘) 적정 분배 ▲민원 발생 구간 공유 및 현장 소통 강화 등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
앞으로도 교동면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자재 비축, 장비 정비 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마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올겨울 제설단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음 겨울에는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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