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신고체계 유지… 불법 배출 차단 ‘총력’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성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과 신고창구(☏128)를 운영하며, 주요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불법 배출 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병행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설 연휴는 관리 공백을 노린 불법 배출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빈틈없는 특별감시 체계를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