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함서희, 12월 15일 ROAD FC 051 XX에서 박정은과 2차 방어전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5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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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로드FC)의 12월 대회가 여성부리그인 ROAD FC XX로 확정됐다. 세계랭킹 1위 함서희(30, 팀매드)가 메인 이벤트로 출격한다.

 

[세계타임즈 김인수]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여성부리그 출범 후 세 번째 대회로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의 2차 방어전이 열린다.

 

현재까지 XIAOMI ROAD FC 051 XX는 3개의 대진이 확정됐다메인 이벤트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함서희가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과 대결한다. ROAD FC 대회 역사상 첫 국내 여성 파이터들 타이틀전이다.

 

함서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 세계랭킹 1위다오랜 경험에 강력한 타격그라운드 기술까지 더해져 세계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꺾고 챔피언이 된 뒤 진 유 프레이도 KO로 제압해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상대인 박정은는 삼보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의 파이터다. 2015년 ROAD FC에 데뷔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경기에 출전경험을 쌓아왔다강한 상대와의 경기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패기가 인상적이다.


 

이예지(19, Team J)와 이수연(24, 로드짐 강남 MMA)의 대결도 결정됐다이예지는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서는 여고생 파이터로 주목 받았다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으로 암바가 주특기다데뷔전에서 일본의 베테랑 시나시 사토코와 대결해 패했지만 선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2년 뒤 진행된 재대결에서는 발전된 기량으로 승리하며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이수연은 지상파 최초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예쁜 외모로 꽃미녀 파이터라고 불렸고프로그램 내에서 타격전도 마다하지 않으며 근성도 있다는 걸 보여줬다주짓수 블루벨트의 파이터로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29, 송탄MMA 멀티짐)와 백현주(20, 광주승리짐)의 대결이 확정됐다홍윤하는 ROAD FC 센트럴리그를 거쳐 ROAD FC 프로무대에 진출했다케이지의 악녀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악바리 근성이 돋보인다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지만타격전도 마다하지 않으며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다.

 

백현주도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프로 무대로 올라온 파이터다타격전은 물론 그라운드 상황에서도 악착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이다아직 프로 무대에서 승리를 거둔 적은 없지만 매경기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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