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출동! 서초구, '체력측정·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 개최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15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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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교대서 대학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위해 체력측정 및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 열려
- 전문 장비 활용해 근력·근지구력·유연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으로 체력 수준 점검
- 절주 부스, 신체활동·비만 부스, 건강식생활 부스, 금연 부스 등 4개 테마 건강 부스도 운영
- 전성수 구청장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의 주역 되길”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2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 체력측정 및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교대 체육교육과 학생 등 약 4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근력·근지구력·유연성·심폐지구력·순발력·민첩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을 받으며 현재 자신의 체력 수준을 검검했다. 또, 현장에서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인 ‘손목닥터9988’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력 인증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회원 가입도 지원해 참가자들이 캠페인 이후에도 걷기·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일상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4개 테마 건강 부스도 운영됐다. ▲음주고글 체험과 OX퀴즈로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절주 부스’ ▲올바른 걷기방법과 중강도 운동법을 소개하는 ‘신체활동·비만 부스’ ▲저염 식습관 상담을 진행하는 ‘건강식생활 부스’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는 ‘금연 부스’ 등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운동사와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현장 상담을 통해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해 청년층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건강관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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