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전문가 강연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건강·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3~6월), 하반기 4회(9~12월)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
▲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 ▲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COPD)*일 수 있습니다’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대기오염‧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울산시는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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