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 부산문화글판 봄편」 공모 실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1-21 11:00:56
  • -
  • +
  • 인쇄
◈ 1.21.~2.4.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모집…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 확산
◈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 제출할 수 있어
◈ ▲시 누리집 ▲전자우편 ▲우편을 통해 접수… 당선작은 오는 3월 초부터 게시될 예정이며 당선작에는 50만 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 원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늘(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
 

 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busan.go.kr/minwon/occation)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kyunghp1@korea.kr)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18층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과 가작은 부산문인협회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봄을 맞이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50만 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라며, “이번 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산뜻한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따뜻하게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