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술의 별을 틔우다” 관악구, 서울대 미술대학과 함께 ‘제14기 창의예술영재’ 키운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2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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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초등 4∼6학년 대상, 3월 23일∼3월 27일까지 신입생 원서 접수
- 서울대 미술대학의 융합교육으로 협동심과 인성을 겸비한 차세대 미래예술인재 양성
[관악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제1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3년부터 총 614명의 수료생(사회적배려대상자 포함)을 배출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미술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차세대 미래예술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관악구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서울대학교 전문 교수진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문학·사회과학·예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히 미술 교육을 넘어 협동심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예술 활동,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심도 있는 창의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5월~10월까지 미술 창작활동, 문화복합시설을 견학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며, 방학 기간에는 집중 심화 학습 및 협업 활동을 위한 여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기초반과 심화반의 통합 운영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단순한 실기 교육을 넘어 미래 지향적인 커리큘럼도 강화한다. 최근 중요성이 커진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융합교육을 단계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진로탐색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고학년 특성에 맞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도입해 중학교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다. 전체 정원 30명 중 20%는 사회적배려대상 청소년으로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의 평등을 기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선발 일정은 ▲4월 6일 1차 서류전형 결과발표 ▲4월 11일 2차 전형(실기평가 및 심층면접) ▲4월 20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울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02-880-7458)과 관악구 교육지원과(☎ 02-879-56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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