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연구사업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동안 수행한 보건 4건, 환경 4건, 동물위생 3건 등 총 11개 연구 과제의 결과가 소개된다.
환경 분야 발표는 2월 12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발표 내용은 △울산 맨발 숲길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환경조사 △종관기상에 따른 울산지역 초미세먼지 고농도 분석 등 4개 과제다.
동물위생 분야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물위생시험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농장 사육 닭 내부기생충 감염 실태 조사 △울산지역 반려동물 호흡기계 감염성 질환 조사 등 3개 과제가 발표된다.
보건 분야 성과 발표는 2월 25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유행 전·후 울산지역 호흡기바이러스 발생 양상 변화 △김치류 살모넬라 신속 분석법 개선 연구 등 4개 과제가 소개된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연구 결과를 학술대회 발표와 학회지 게재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울산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 연구를 매년 공모를 통해 수행하고 있다”라며 “연구 결과는 연구원보 발행과 누리집 공개를 통해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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