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2월 19일(목)과 2월 25일(수) 2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학기를 앞두고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19일에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안 연수가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 작업별 관리 요령, 현장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양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여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2월 25일 영양(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위생교육과 함께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안내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참여 중심 급식 운영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율선택급식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위생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과 같은 학생 중심 급식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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