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 수프’ 제품 늘린다…”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든든한 수프”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3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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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크림소스에 귀리, 옥수수 등 곡물을 통째로 넣은 ’콘크림수프’·‘치킨크림수프’ 2종 선보여
차별화 HMR 기술 적용…’레토르트 살균 기술’로 최적 살균 시간과 온도 찾아 안전성·맛 품질 높여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CJ제일제당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햇반 소프트밀 수프’ 제품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콘크림수프’, ‘치킨크림수프’ 등 햇반 소프트밀 수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진한 맛의 크림소스에 큼직하고 신선한 재료를 통째로 담았다. ‘콘크림수프’는 옥수수 크림 소스에 옥수수 알을 넣어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치킨크림수프’는 담백한 닭고기와 향긋한 바질, 귀리로 부드러움과 풍미를 높였다.


두 제품 모두 까다롭게 선별한 품질 좋은 곡물을 넣어 더욱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1분 20초(700W 기준)면 빠르게 완성이 가능해 간편한 아침 식사나 브런치에도 적합하다.
햇반 소프트밀 수프는 차별화된 HMR 기술력이 적용됐다. CJ제일제당은 ‘레토르트 살균기술’로 최적의 살균 시간과 온도를 찾아내 상온 HMR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재료 형태는 유지하면서 맛 품질은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한 곡물은 전처리(블렌칭) 기술을 적용해, 수프의 물성과 건더기 식감에 잘 어우러지는 향미와 식감을 구현했다.


이상호 CJ제일제당 햇반 BM은 “곡물의 든든함과 영양으로 수프 자체를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햇반 소프트밀 수프의 특장점”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 가공수프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약 70% 비중인 분말수프 시장과 액상수프 시장(약 30% 비중)으로 나뉘는데, 액상수프 시장은 간편함 추구 트렌드에 따라 최근 3개년 연평균 30% 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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