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해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시정 핵심과제인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종합계획 최종보고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외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동향과 제도 환경을 분석하고, 울산 산업 여건을 반영한 발전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기반(인프라) 및 제도·운영 체계 구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연구개발(R&D) 고도화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통합실증지의 실증 환경을 지속 고도화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개발사업(2단계·2027~2030년)’ 참여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실증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연합지구(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도심항공교통(K-UAM) 통합실증지로서 기반을 갖춘 도시로, 자동차·수소 산업과 연계한 제조 특화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증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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