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학교(남부 144교, 북부 183교)에 대한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전 과정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전처리,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설비,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소독 등 36개 항목(유치원 32개 항목)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병행하여 급식담당 공무원, 소비자단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 활동도 시작된다. 점검단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를 방문하여 급식 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인 관리 상태·안전한 식재료 보관 및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이 본격 운영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과 위생 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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