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가 동남아 등 해외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장기간 체류 예정인 시민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고 초기증상으로 고열과 함께 두통, 구토, 복통 등이 있다. 위생 환경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여행자의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 출국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함께 해외여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항공권 E-ticket, 예약확인서 등)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현재 경구용(먹는) 장티푸스 백신을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성 기준에 따라 만 5세부터 만 64세까지 접종(투여)이 가능하다.
다만 백신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소진 시 접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으로 백신 보유 여부 및 접종 가능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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