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역량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운영체계 전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통합 SNS 서포터즈…20명 내외 모집 [송파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변화하는 SNS 환경에 맞춰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송파 SNS 서포터즈 SPARK’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개편은 취재, 기사 작성 중심의 ‘기자단’ 방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영상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 맞춰 주민 시선에서 송파의 일상과 정책을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SPARK’는 불꽃, 점화, 반짝임을 의미하는 단어로, 송파의 매력을 발견(Story)하고 시각화(Picture)해 영상으로 확산(Awesome Reels)시키며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는 핵심(Key) 콘텐츠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송파의 크고 작은 순간을 콘텐츠로 점화해, 구정 홍보의 새로운 불씨가 되겠다는 의지다.
그 배경에는 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가 있다. 구는 지난해 ‘제11회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흐름을 SPARK를 통해 더 넓게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인스타그램(사진과 릴스) 운영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다채널 콘텐츠를 제작해 송파구 대표 SNS 채널 확장과 팔로워 증가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최신 감각과 주민 관점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 내외이며, 모집 분야는 ▲인스타 크리에이터(릴스) ▲인스타 크리에이터(사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블로그 크리에이터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송파구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5일 발표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송파구 공식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송파구의 문화, 생활정보, 축제,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를 제작해 송파구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SPARK’는 송파의 일상과 정책에 생동감을 더하는 불꽃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송파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확산시킬 창작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공식 블로그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보담당관(☎ 02-2147-2268, 22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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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SNS서포터즈 ‘SPARK’ 모집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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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영상물 썸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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