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 동서도로망 잇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광역시도60호선 본격 추진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3-23 1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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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내 동서2축 도로망 확충으로 주민 및 관광객 교통 편의 기대 -
- 선원 신정리~냉정리 3.67km 왕복 4차로 건설 2032년 준공 목표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동서2축*)인 광역시도60호선(강화 선원*)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동서2축) 광역시도60호선(내가 ∼ 선원, L=13.68km)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강화 고속도로 ↔ 강화해안순환도로(선원 신정) ↔ 국지도84호선(선원) ↔ 강화해안순환도로(내가 외포)

또한, 인천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2025년 12월)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등 절차를 이행하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접경지역 강화군 주민 정주여건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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