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 부산에는 해양관광이 없다.

이용우 / 기사승인 : 2022-10-08 1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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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모두의 재산인 해양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부산의 해양관광의 현실을 지적
◇ 부산해양관광산업 부활을 위한 12가지 방안 제시

복지환경위원회 최도석의원, 제30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도석 의원(국민의 힘, 서구2)은 7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관광에는 해양관광이 없다.”며 “부산의 미래는 지식산업과 산·강·바다를 활용한 관광산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천혜의 산·강·바다를 하계 해수욕장 활용 외 입체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부산해양관광 현실을 지적하였다.

이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장 높은 부산관광산업 부활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내륙관광에서 탈피하여 기장에서 가덕도까지 펼쳐지는 광대한 연안육역과 연안해역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해양관광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아래와 같이 12개 정책 제언을 했다.
 

1. 관광마이스국을 해양관광산업국으로 바꾸는 부산 관광행정의 대혁신 필요
2. 해상 도시계획 수립을 통한 해양공간의 공공재 관리 강화
3. 해상택시 시범 도입
4. 북항재개발사업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버스 도입
5. 부산의 7개 해수욕장 전면 해역을 해상관광특구로 지정 등 해수욕장의 경제 적 가치 제고
6.‘부산항 국제보트쇼’또는‘(가칭) 부산항 선박쇼’개최 검토
7. 해중관광도로 개설 및 다양한 해상항공레저 도입 등 부산의 해상·해중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8. 무인도서 목도에 해중피쉬파크·해상낚시파크·고등어 테마파크 조성 및 정온해 역인 북항 남항 내항의 참치수족관·선박박물관·해상번지점프·해상분수쇼·해 상공연장·해상레스토랑 선박 도입 추진
9. 해운대-이기대 간 해상케이블카 외자유치 적극 수용
10. 용호만 마스터 플랜 용역보고서 실행 및 용호만의 부체식 폰툰 계류장을 고정잔 교식 계류장으로 교체
11. 유럽권 초호화 중고 선박을 도입 주차·숙박·공연장·레스토랑 등 집적된 해상 관광상품화 개발
12. 다양한 해양관광기능 수용 가능한 이안제 방파제 도입 확대

최 의원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이자 부산의 새로운 경제축이 될 부산의 해양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이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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