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교통안전 상 기존체제 유지, 시민양해 부탁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26년 1월 13일(화)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자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 중지하여 일반차량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전구간(69.8km)이며, 현재부터 즉시 시행하여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
○ 구간: 서울시내 운영중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전체(69.8km)
- 전일제(07~21시) : 18개 구간 30.0km
- 시간제(07~10시, 17시~21시) 21개 구간 39.8km
○ 기간: ~ 시내버스 파업 종료시까지 ※ 즉시 시행
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버스만 통행이 가능하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대부분 직진 통행만 가능하여 좌회전, 우회전이 불가하고 현재 운행중인 인천‧경기버스가 중앙정류소를 이용하고 있어 일반차량이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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