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우덕현 / 기사승인 : 2026-01-14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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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Season of 순천’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에 대한 저항과 순천의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합창과 극 형식으로 풀어낸 창작 합창극으로, 역사적 의미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또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를 맡은 권효진 지휘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개인 부문 「올해의 지휘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과 예술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순천의 역사와 정신을 무대 위에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수상은 순천이 지향해 온 문화도시의 가치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1987년 창단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교류 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연평균 10회 이상의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과 전문 예술단 운영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 순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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