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집과 함께 ‘서울패밀리데이’ 개최···가족친화 문화 확산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27 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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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집 1호 올림픽파크 포레온 인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서울패밀리데이 개최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미리내집 입주민·임산부·양육자에게 결혼·임신·출산·양육 정보를 eBook과 핸드북으로 제공
-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강, 뮤지컬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책 체감도 제고

▲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 사진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1월 24일(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함께 미리내집 1호 아파트인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서울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하드웨어(미리내집)를 제공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소프트웨어(결혼·임신·출산·양육 관련 사업)를 제공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행사로, 미리내집 입주자를 비롯한 임산부, 양육자에게 필요한 결혼·출산·임신·양육 정보를 안내하는 팝업스토어와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리내집 공급 확대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서울시의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서울패밀리데이는 서울시의 다양한 가족 정책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드러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미리내집 입주 가족, 강동구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 출산·양육 정보 안내, 임산부·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양육자 및 임산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거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정책 정보를 안내받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 전통문화 체험(호롱불·갓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건강한 출산준비를 주제로 진행된 임산부 특강에 약 100여명의 임산부 가족이 참여해 임신.출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미리내집과 함께한 서울패밀리데이는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시민 맞춤형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패밀리데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가족 지원 정책과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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