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초청 간담회’

이판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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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前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당선자 신분으로 첫 공식 간담회 참석

 

[세계타임즈 = 이판석 기자]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이사장 김기홍, 이하 PC협동조합)이 지난 5월 3일 서울 양천구 소재 조합 창업운영지원교육센터 오픈 기념으로 ‘소상공인‧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10 총선에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민주당 오세희, 김윤, 정을호 당선자를 초청해 PC방 등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직면한 현안들을 전달하고 해법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김기홍 이사장을 비롯해 조합 이사진들이 참석해 의견을 제기했다. 오세희 前 소상공인연합의 회장의 이날 간담회 참석은 당선자 신분으로서 첫 공식 행보다.

 

김기홍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조합이 새롭게 창업운영지원교육센터의 문을 열고 이 자리에 세 분의 국회의원 당선자를 모셔 업계 현안을 전달하게 돼 무척 뜻깊다”라며 “22대 국회에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한 직접적인 창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당선자들에 대한 의정활동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오세희 당선자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생경제가 다 무너져가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내수 부진에 소비둔화 패턴 등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려있다”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당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여기 함께 오신 김윤, 정을호 당선자 등 동료 의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 ▲전기요금체계의 개편 방안 ▲2025년 시행될 금연법에 따른 흡연실 폐지로 야기될 사회적 문제점과 효과적인 해결방안 ▲대형 게임사들의 방관으로 야기되는 각종 불법행위를 해결하기 위한 고발시스템과 재발 방지를 위한 법안 등 PC 카페업종에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논의했다.

 

PC협동조합의 이같은 현안사업에 대에 오세희 당선자는 “다양한 토론회 등을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현재 PC방 업계가 직면한 사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하고 주관한 PC협동조합은 PC카페 관련 사업자들의 권익 수호와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 등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07년 설립되었다.

 

PC카페는 단순히 게임의 이용공간으로만 인식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또한, 창업운영교육지원센터를 통해 PC방 예비창업자와 운영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사장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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