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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화)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에 관해 강연하고 있다.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2026년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가 화두라고 밝히며 주축이 될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혁신, 신속한 주택공급, 신산업 성장 3개 축을 중심으로 강북주민의 삶의 질을 180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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