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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 고온피해 예방 및 재배기술교육 현장.(사진=용인시산림조합) |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노종현 박사는 종균 접종 요령부터 초기 관리 주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교육했다.
용인시산림조합은 과거 국토 녹화에 주력했던 역할을 넘어, 이제는 조합원들이 임산물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무상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10일 대규모 시설을 갖춘 나무시장을 개장해 우량 묘목을 저렴하게 보급하고 있으며, 유실수 전정 교육과 이번 표고버섯 교육처럼 임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보급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대영 조합장은 “초보 재배자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품질 버섯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조합원과 시민들이 직접 푸른 숲을 일구고 경제적 실익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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