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의원,중국산 김치 수입 전체 수출량 6배 초과... 국산 김치 수출 제고에 힘써야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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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한류 열풍에 따라 김치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중국산 김치는 코로나19 이후 다시 수입량이 증가하여 국산 김치 전체 수출량의 6배를 초과하고 있다.

이달곤(창원시 진해구, 농해수위)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김치 수출량은 41,118톤 수준으로 2021년 42,544톤 대비 약 1,400톤가량 감소했다. 반면 중국산 김치 수입 물량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증가하여 지난해 수입량만 26만 3,400톤에 달한다.

 

[1] 연도별 김치 수출입 현황

 

(단위: , $)

구분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7

수출

물량

24,311

28,197

29,628

39,748

42,544

41,118

26,560

금액(A)

81,393

97,456

104,992

144,511

159,915

140,816

93,396

수입

물량

275,631

290,742

306,049

281,187

240,606

263,435

163,478

금액(B)

128,678

138,215

130,911

152,426

140,742

169,400

92,094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김치 수출 금액은 2021년 1,599억 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지난해 1,408억 달러로 약 12%가량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수입액은 1,407억 달러에서 1,694억 달러로 20%가량 증가해 수출입 규모가 재차 역전되었다.

이달곤 의원은 “김치 종주국으로서 김치 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산 김치 수출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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