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2대(산림청 22·경남도 8·전남도 2·전북도 1·군 10·소방청 4·경찰청 4·국립공원 1)·차량 119대·인력 820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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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산불현장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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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산불현장 진화 |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2.5km이며, 평균 풍속 2.9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돼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고령의 어르신과 교통 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대피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상황과 대피 장소를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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