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기업 2월 20일까지 모집…1월 30일부터 접수 시작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경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와 시장개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도내 청년 4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의 명확성 △기업 성장 역량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년을 포함한 실질적인 고용 창출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경상남도 산업인력과(055-211-3383)로 제출하면 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지역 기업이 주도적으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청년을 포함한 지역 인재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를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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